굴비골농협(조합장 김남철)이 지난 21일 2023년 상반기 종합업적과 고향사랑기부제 추진 중간평가회를 개최했다.
특히 올해는 고향사랑기부제 정착을 위해 행정에서 홍보하지 못하는 틈새를 공략해 법 시행 3개월 전부터 각종 행사장을 찾아다니며 현수막을 게첨하고 홍보전단지를 나눠주고 명함을 돌리는 집중홍보에 앞장섰으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이후 직원들에게 목표를 배정하고 추진결과를 토대로 중간평가회를 가졌다.
현재까지 실적은 700여건으로 7,500만원의 실적을 올렸으며 실적이 우수한 직원에게는 격려와 함께 부상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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