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에는 큰 일교차 등에 대비해 축종 및 축사시설에 따라 방풍·보온관리를 사전에 철저하게 준비한다. 여름철 폭염·집중호우 등 고온다습한 기후로 면역력이 저하된 가축 건강관리를 위해 축사 내부 환경관리(청결)에 신경 써야 한다. 환절기에는 폭염으로 줄었던 가축의 식욕이 왕성해지므로 양질의 사료를 넉넉하게 주고 깨끗한 물을 충분히 제공한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