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공약을 정해 실천의지 높혀

법성포초(교장 유광이)가 고광진 교육장으로부터 시작된 ‘일상 속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묘량초 최희철 교장의 지명을 받아 참여했다.
법성포초는 친환경생태학교로 이미 교사, 학생들이 1회용품의 대명사인 종이컵 사용을 하지 않고 텀블러 등 개인 물컵을 사용중에 있다.
학생회에서는 학급별로 학교와 가정에서 빈번히 사용하는 1회용품을 찾아 이야기를 나누어보고 실천 가능한 나만의 공약을 개인별로 적어서 다짐나무에 붙여보는 활동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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