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본부(본부장 최헌규)가 지난 19일 영광군에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취약계층의 따뜻한 명절 보내기를 위해 준비한 생필품 꾸러미는 지역 농산품인 상사화쌀을 포함해 8만원 상당의 14개 품목으로 구성됐다.
한빛본부는 영광군에 350세트, 고창군 상하면에 70세트  등 총 3,360만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를 지원했으며 각 지자체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앞으로도 한빛본부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복지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