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성면 18개 마을 으뜸마을 사업 추진 완료 
법성면 18개 마을 으뜸마을 사업 추진 완료 
  • 영광21
  • 승인 2023.10.20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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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성면(면장 박삼성)이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를 적극 추진해 18개 마을 모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경관개선을 위해 마을을 가꿀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화합도 도모할 수 있도록 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특화사업이다. 
마을벽화 그리기 사업 13곳(호장동마을 등 12곳), 마을정원 조성 3곳(자갈금마을 등 2곳), 굴비거리 및 해안가 화분 및 묘목 설치 1곳(다랑가지마을), 마을 문패 제작 1곳(언목마을)에서 마을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청정전남 으뜸마을 사업을 원활히 마무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