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서면(면장 정회덕)이 인구 감소를 막기 위해 내 직장 주소갖기 홍보와 실거주 미전입자를 대상으로 전입을 유도하는 ‘내 고장, 내 직장 주소갖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인구유입 활동을 적극 전개했다.
지난 9월19일 군서초를 방문해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교직원들을 만나 전입장려금 등 인구정책 지원사업을 홍보하고 전입시 받는 다양한 혜택들을 안내하며 ‘내 직장 주소갖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그 결과 지난 18일 관외 주소를 두고 있는 군서초 교장선생님과 교사가 전입신고를 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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