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710지구 10지역 박인수 지역대표가 지난 18일 ‘희망이 모이는 영광곳간’에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영광, 옥당, 법성포, 칠산, 함평, 함평천지 등 6개 클럽을 총괄하는 박인수 지역대표는 “앞으로도 국제로타리 지역대표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나눔과 봉사를 몸소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