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당 주 규 남
백절불요 百折不撓
백번을 꺾여도 흔들리지 않고 휘지 않는다는 뜻이다. 중국 후한시대 교현이라는 사람은 청렴결백하고 강직해 그릇된 일들과 맞서 싸웠다.
인당 주규남 선생은 “권력의 하수인 또한 졸부들의 유혹에도 흔들림 없이 정록직필하는 <영광21>신문 창간 21주년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추상같은 준엄한 붓으로 잘한 것은 칭찬하고 부정한 것은 직필해 주길 바라며 앞으로도 많은 발전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서예대전 초대작가
전라남도 미술대전 초대작가
대한민국 현대문인화대전 초대작가
남도 문인화대전 초대작가
대한민국 모악미술대전 초대작가
대한민국 무등미술대전 초대작가
대한민국 캘리그라피 초대작가
한국서예협회 영광군지부장 역임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