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치치포포 여성사업 후원금 모음

이날 먹거리나눔터 수익금은 이주여성 지원사업, 농촌마을 한글교실, 폭력피해여성들을 돕기 위한 기금으로 쓰여질 예정이다.
방경남 회장은 “이번 하루먹거리 나눔터에 회원을 비롯한 주민들이 많이 참여해 뜻깊고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행사에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여성의전화는 영어소모임, 성교육팀, 가구리폼팀, 상담원 소모임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영광여성의전화(☎ 353-499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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