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성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쿠키 나눔 법성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이사장 김동규) 청소년들이 지난 10월27일 요리동아리에서 이태원 할로윈 참사를 기억하자는 취지로 할로윈 쿠키를 만들었다. 이날 영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해 할로윈 쿠키 60세트를 만들어 법성면사무소 직원과 환경미화원, 법성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인근 지역상가들에게 나눔을 진행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