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이 18일 2023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우수시군 종합평가 2년 연속 ‘우수상’ 수상과 함께 시상금 3,000만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종합평가는 전남 22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해 동안 사업의 주민참여도, 홍보실적, 추진실적 등 정량·정성평가와 현장평가를 통해 선정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