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하고 편안한 병원이 되겠습니다”
“친절하고 편안한 병원이 되겠습니다”
  • 박은정
  • 승인 2005.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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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은규 / 염산제일의원장
별로 대수롭지 않은 일을 했을 뿐이고 칭찬 받을만한 일을 한 것도 없는데 주변에서 보내준 격려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이런 주변의 보답하기 위해 환자에게 정확한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의료서비스와 경영의 효율성을 향상시켜 나가겠다.

또 직원간에 서로 존중하고 협력해 자아를 실천할 수 있는 삶의 터전으로 스스로 소질과 능력을 개발해 나가겠다. 창의적 열정으로 올바른 의료정보와 지식을 주민과 공유하며 주민의 건강증진에 기여 할 것을 약속드리며 환자중심, 인간존중, 지식창조, 사회봉사를 실현해 주민과 함께 하는 초일류병원으로 도약해 나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