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 내로 바깥의 찬 공기가 들어오거나 내부의 따뜻한 공기가 빠져나가지 않도록 온실 틈새와 파손 부위를 점검하고 수리한다. 온실 틈새를 막아 열 손실만 줄여도 난방비를 최대 20%까지 줄일 수 있다. 난방장치의 연소기(버너)와 열교환기에 분진이나 그을음이 쌓이면 열교환 능력이 떨어져 연료가 많이 소모된다. 난방장치 연소기와 열교환기 청소만으로도 18%의 난방비를 아낄 수 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