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장성이엔티 최성규 대표가 지난 2월28일 열린 한국건설자원협회 2024년 정기총회에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최성규 대표이사가 아름다운 자연과 밝은 미래약속이라는 슬로건으로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을 주업종으로 (유)장성이엔티를 2010년에 창립해 14년 동안 운영하면서 환경신기술개발 및 특허 취득과 순환상온 아스팔트콘크리트 생산시설을 갖추는 등 업계 중견기업으로 도약하는데 일조한 공로로 수상했다.
최성규 대표는 “건설폐기물을 친환경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며 ESG 경영기법을 도입하고 환경을 생각하고 지역사회와 직원들과 함께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