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근 경로당 방문해 즐거움 선사 영광군다함께돌봄센터1호점 모두의 놀이터(센터장 장순안)가 매월 요리수업 연계로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효실천으로 인근 경로당을 방문해 모닝 샐러드빵으로 나눔을 진행했다. 또 아동들이 준비한 리코더 연주와 춤과 노래를 선보이며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