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모두 함께라서 행복해요”

성지송학중(교장 하승균)이 지난 6~7일 양일간 가족캠프를 개최했다. 가족캠프는 학부모와 자녀, 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소통하고 공감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체육행사 등의 이번 가족캠프를 통해 학부모와 학생들은 서로를 더욱 이해하고 가족간 유대감을 강화했다.
또 마음공부와 대안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와의 소통 방식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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