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경찰서(서장 김재병)가 대학입학 수능시험을 마친 학생들이 해방감에 들뜬 나머지 음주 탈선이 우려되고, 연말연시를 앞두고 청소년 보호와 유해환경 자율정화를 위해 23일 영광읍 일원에서 거리캠페인을 실시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