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빛본부(본부장 최헌규)가 지난 7월24일 한빛에너지팜에서 법성청소년방과후 아카데미와 차량지원 협약을 맺었다.
‘법성청소년방과후 아카데미’는 지난 2020년 개소해 법성면과 홍농읍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학습지원, 차량지원, 상담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시설로 현재 40명의 아동·청소년들이 이용하고 있다.
본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스타리아 11인승 차량을 지원해 아동·청소년들의 안전한 등·하교와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 활동에 기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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