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영광군 사회조사 지표 ① - 전남도 시·군 공통문항
2024년 영광군 사회조사 지표 ① - 전남도 시·군 공통문항
  • 영광21
  • 승인 2024.12.2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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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민 삶의 만족도·행복 빈도·범죄 피해 두려움은…
저출산 원인은 ‘양육비 부담’ 으뜸 … 필요한 청년지원정책 1위 ‘취업상담·알선’

Ⅰ. 인구 항목

▶ 2023년 영광군의 ‘세대’ 수는 27,602세대로 최근 5년 중 가장 높게 나타났고 전년(27,549세대) 대비 53명 증가했다.
▶ 2023년 영광군의 주민등록인구는 51,750명으로 전년(52,197명) 대비 447명 감소했다. ‘남자’는 25,874명으로 전년(26,081명) 대비 207명 감소했다. ‘여자’는 25,876명으로 전년(26,116명) 대비 240명 감소했다.
▶ 2023년 영광군의 연령별 ‘인구’는 60~69세가 9,147명으로 가장 많게 나타났다. 그중 ‘남자’는 9.2%, ‘여자’는 8.4%의 구성비를 가지고 있다.
▶ 전체 ‘인구 구성비’는 ‘남자’, ‘여자’ 모두 50.0%로 동일하게 나타났다. 그중 영광군의  연령별 인구 구성비는 90세 이상이 1.1%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10세~69세까지 ‘남자’의 구성비가 높게 나타나고 70세부터는 ‘여자’의 구성비가 더 높게 나타났다.
▶ 2023년 영광군의 ‘출생’ 수는 362명으로 전년(393명) 대비 31명 감소하였고 ‘사망’ 수는 782명으로 전년(746명) 대비 36명 증가했다.
▶ 2023년 영광군의 ‘자연증가율’은 -8.1명으로 전년(-6.8명) 대비 1.3명 감소하였고 영광군의 ‘인구 성장률’은 -0.9%로 전년(0.4%) 대비 1.3%p 감소했다.
▶ 2023년 ‘모母의 연령별 출산율’은 ‘30~34세’에서 145.1명으로 가장 높고 ‘35~39세’ (96.5명), ‘25~29세’(62.2명) 순으로 나타났다. 그중 25~29세’ 연령대 출산율은 62.2명으로 전년(61.7명) 대비 0.5명 증가했다.
▶ 2023년 영광군의 ‘합계출산율’은 1.651명으로 전년(1.803명) 대비 0.152명 감소하였고 2019년 이후 감소하는 추세를 보인다.
▶ 2023년 영광군의 ‘전입’ 인구는 4,489명으로 전년(5,189명) 대비 700명 감소하였고 ‘전출’ 인구는 4,512명으로 전년(4,539명) 대비 27명 감소했다. 또한, 영광군의 ‘전출’ 인구는 2021년 이후 감소하는 추세를 보인다.
▶ 2023년 영광군의 ‘순이동’은 ?23명으로 전년(650명) 대비 673명 감소했다. ‘순이동률’은 0.0%로 전년(1.2%) 대비 1.2%p 감소했다.
▶ 2023년 영광군의 ‘전체 외국인 수’는 1,121명으로 전년(985명) 대비 136명 증가했다. 그중 ‘남자’는 756명으로 전년(628명) 대비 128명 증가하였고 ‘여자’는 365명으로 전년(357명) 대비 8명 증가했다.
▶ 2023년 영광군에 거주하는 외국인의 국적은 ‘베트남’이 362명으로 가장 많고 ‘인도  네시아’(140명), ‘네팔’(104명) 순으로 나타났다.

 

 


Ⅱ. 공통 항목 

▶ 2023년 영광군의 ‘세대’ 수는 27,602세대로 최근 5년 중 가장 높게 나타났고 전년(27,549세대) 대비 53명 증가했다.
▶ 2023년 영광군의 주민등록인구는 51,750명으로 전년(52,197명) 대비 447명 감소했다. ‘남자’는 25,874명으로 전년(26,081명) 대비 207명 감소했다. ‘여자’는 25,876명으로 전년(26,116명) 대비 240명 감소했다.
▶ 2023년 영광군의 연령별 ‘인구’는 60~69세가 9,147명으로 가장 많게 나타났다. 그중 ‘남자’는 9.2%, ‘여자’는 8.4%의 구성비를 가지고 있다.
▶ 전체 ‘인구 구성비’는 ‘남자’, ‘여자’ 모두 50.0%로 동일하게 나타났다. 그중 영광군의  연령별 인구 구성비는 90세 이상이 1.1%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10세~69세까지 ‘남자’의 구성비가 높게 나타나고 70세부터는 ‘여자’의 구성비가 더 높게 나타났다.
▶ 2023년 영광군의 ‘출생’ 수는 362명으로 전년(393명) 대비 31명 감소하였고 ‘사망’ 수는 782명으로 전년(746명) 대비 36명 증가했다.
▶ 2023년 영광군의 ‘자연증가율’은 -8.1명으로 전년(-6.8명) 대비 1.3명 감소하였고 영광군의 ‘인구 성장률’은 -0.9%로 전년(0.4%) 대비 1.3%p 감소했다.
▶ 2023년 ‘모母의 연령별 출산율’은 ‘30~34세’에서 145.1명으로 가장 높고 ‘35~39세’ (96.5명), ‘25~29세’(62.2명) 순으로 나타났다. 그중 25~29세’ 연령대 출산율은 62.2명으로 전년(61.7명) 대비 0.5명 증가했다.
▶ 2023년 영광군의 ‘합계출산율’은 1.651명으로 전년(1.803명) 대비 0.152명 감소하였고 2019년 이후 감소하는 추세를 보인다.
▶ 2023년 영광군의 ‘전입’ 인구는 4,489명으로 전년(5,189명) 대비 700명 감소하였고 ‘전출’ 인구는 4,512명으로 전년(4,539명) 대비 27명 감소했다. 또한, 영광군의 ‘전출’ 인구는 2021년 이후 감소하는 추세를 보인다.
▶ 2023년 영광군의 ‘순이동’은 ?23명으로 전년(650명) 대비 673명 감소했다. ‘순이동률’은 0.0%로 전년(1.2%) 대비 1.2%p 감소했다.
▶ 2023년 영광군의 ‘전체 외국인 수’는 1,121명으로 전년(985명) 대비 136명 증가했다. 그중 ‘남자’는 756명으로 전년(628명) 대비 128명 증가하였고 ‘여자’는 365명으로 전년(357명) 대비 8명 증가했다.
▶ 2023년 영광군에 거주하는 외국인의 국적은 ‘베트남’이 362명으로 가장 많고 ‘인도  네시아’(140명), ‘네팔’(104명) 순으로 나타났다.
▶ 자신의 삶에 대해 ‘대체로 만족(6점 이상)’이라고 응답한 군민은 68.5%이었다. 살고 있는 지역 생활에 대해 ‘대체로 만족(6점 이상)’이라고 응답한 군민은 65.8%로 나타났다. 행복 빈도에 대해 ‘대체로 만족(6점 이상)’이라고 응답한 군민은 65.6%로  나타났다.
▶ 걱정 빈도에 대해 ‘대체로 걱정하지 않음(4점 이하)’이라고 응답한 군민은 46.0%로 나타났다. 걱정 빈도의 ‘만족도 평균’은 4.4점으로 전년(4.7점) 대비 0.3점 감소했다.
▶ 영광군민 중 전라남도에 있는 의료기관을 ‘이용한 적 있다’라고 응답한 군민은 82.4%로 나타났다. 이용하는 의료기관은 ‘병원’이 51.4%로 가장 높고 ‘의원’(38.6%), ‘치과’ (5.3%), ‘한방 병·의원’(2.5%) 순으로 나타났다.
▶ 의료기관을 이용한 영광 군민의 의료서비스 만족도는 ‘만족’이 48.9%로 가장 높고 ‘보통’(33.9%), ‘불만족’(17.2%) 순으로 나타났다.
▶ 영광 군민의 일반인에 대한 신뢰도는 ‘신뢰한다’가 47.0%로 2022년(50.4%) 대비 3.4%p 감소했다.
▶ 권역별 신뢰도에 대해 북부권은 ‘신뢰한다’가 53.3%로 ‘신뢰하지 않는다’(46.7%) 대비 6.6%p 높게 나타났다. 동부권, 남부권, 읍권은 ‘신뢰하지 않는다’가 각각 64.7%, 60.1%, 52.3%로 ‘신뢰한다’(35.3%, 39.9%, 47.7%) 대비 높게 나타났다.
▶ 어려울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라고 응답한 군민은 92.1%였다. 권역별 어려울 때 도움을 받을 사람이 ‘있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남부권이 94.8%로 가장 높고 동부권(93.0%), 읍권(91.8%), 북부권(90.8%) 순으로 나타났다.
▶ 연령별 어려울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의 ‘평균 인원’은 40~49세가 5.5명으로 가장 많고 70세 이상이 3.5명으로 가장 적었다.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대체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 공동체 의식에 대해 ‘그렇다’라고 응답한 항목은 서로서로 잘 알고 지내는 편이다(47.6%), 어려운 일이 있으면 서로 잘 돕는다(43.2%), 동네의 각종 행사와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39.2%), 동네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자주 이야기 한다(37.1%) 순으로 나타났다.
▶ 가장 큰 증가폭을 보인 동네의 각종 행사와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의 ‘그렇다’ 비율은 39.2%로 2022년(35.3%) 대비 3.9%p 증가했다. 두 번째로 큰 증가폭을 보인 동네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자주 이야기 한다의 ‘그렇다’ 비율은 37.1%로 2022년(33.8%) 대비 3.3%p 증가했다.
▶ 사회복지서비스 중 임신·출산·육아에 대한 복지가 잘 제공됨 항목에 ‘그렇다’라고 응답한 군민은 41.7%로 나타났다.
▶ 2024년 사회복지서비스 중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가 잘 제공됨 항목에 ‘그렇다’라고 응답한 군민이 42.2%로 가장 높고, ‘보통이다’ 31.8%로 2022년(28.2%) 대비 3.6%p 증가했다.
▶ 2024년 영광군 가구 월평균 소득은 ‘200만원 미만’ 구간이 42.7%로 가장 높고 ‘200만원~500만원’(40.9%), ‘500만원 이상’(16.3%) 순으로 나타났다. 그중 ‘200만원 미만’인 가구는 42.7%로 전년(51.8%) 대비 9.1%p 감소했다..
▶ 읍권의 가구 월평균 소득은 ‘200만원~500만원’구간이 44.6%로 가장 높고 ‘200만원 미만’(38.5%), ‘500만원 이상’(16.9%) 순으로 나타났다. 가구 월평균 소득이 ‘500만원 이상’인 가구는 읍권과 남부권이 16.9%로 가장 높고 북부권(15.9%), 동부권(15.1%) 순으로 나타났다.
▶ 밤에 혼자 집에 있을 때 범죄피해에 대한 두려움에 ‘두렵지 않다’라고 응답한 군민은 73.3%로 2022년(70.0%) 대비 3.3%p 증가했다.
▶ 밤에 지역의 골목길을 걸을 때 범죄피해에 대한 두려움에 ‘두렵지 않다’라고 응답한 군민은 64.7%로 2022년(61.4%) 대비 3.3%p 증가했다. 권역별 밤에 지역의 골목길을 걸을 때 ‘두렵지 않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북부권이 66.7%로 가장 높고 남부권(66.0%), 동부권(64.1%), 읍권(62.7%) 순으로 나타났다.
▶ 영광군의 안전환경에 대한 평가 항목 중 ‘안전’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먹거리가 46.7%로 가장 높고 전반적인 사회안전(44.1%), 건축물 및 시설물(42.8%), 자연재해(42.4%) 순으로 나타났다. 안전환경에 대한 평가 항목 중 전반적인 사회안전에 대해 ‘안전’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남자(48.0%), 여자(40.3%)로 ‘불안’(15.6%, 16.1%) 대비 높게 나타났다.
▶ 환경체감도 항목에 대해 ‘좋다’라고 응답한 군민은 녹지환경이 51.7%로 가장 높고 소음·진동(45.9%), 수질(44.9%) 순으로 나타났다. 
영광군의 환경체감도에 대해 ‘좋다’의 응답 비율이 가장 많이 증가한 항목은 대기(41.1%)로 2022년(35.0%) 대비 6.1%p 증가함. 뒤를 이어 수질(44.9%)이 2022년(39.0%) 대비 5.9%p 증가, 소음·진동(45.9%)이 2022년 (41.0%) 대비 4.9%p 증가했다.

 

 


Ⅲ. 전라남도 항목

▶ 2024년 자녀에 대한 견해에 ‘있어야 한다’라고 응답한 군민은 75.1%로 2022년(67.6%) 대비 7.5%p 증가했다. 자녀 양육 지원정책 중 ‘안정적인 직장과 소득’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군민은 27.8%로 2022년(28.8%) 대비 1.0%p 감소했다. 자녀가 없어도 되는 이유 중 ‘양육비용 부담’이라고 응답한 군민은 24.6%로 2022년(13.4%)   대비 11.2%p 증가했다.
▶ 2024년 저출산 원인 중 ‘자녀 양육비 부담’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28.6%로 가장  높고 ‘비혼 증가 및 늦은 결혼’(22.3%), ‘일·가정 양립의 어려움’(15.2%) 순으로  나타났다. ‘자녀 양육비 부담’(28.6%), ‘비혼 증가 및 늦은 결혼’(22.3%)은 2022년 (28.8%, 22.9%) 대비 각각 0.2%p, 0.6%p 감소했다.
▶ 저출산 해결 지원정책 중 ‘청년층 대상 주택 마련 비용 지원’이 23.0%로 가장 높고 ‘결혼 지원금 지급 확대’(20.3%), ‘영유아 보육 및 교육비 지원확대’(16.4%) 순으로 나타났다.
▶ 영광군의 월평균 가구 소비지출액에 대해 ‘50만원~100만원’이라고 응답한 가구는  27.8%로 가장 높고 ‘100만원~200만원’(23.0%), ‘200만원~300만원’(15.9%)   순으로 나타남
▶ 읍권의 경우 월평균 가구 소비지출액에 대해 ‘50만원 미만’이 8.2%로 타 권역(21.0%, 17.0%, 19.2%) 대비 낮게 나타났다.
▶ 추진해야 할 청년 지원정책에 대해 ‘취업 상담·알선’이라고 응답한 군민은 22.6%로 가장 높고 ‘주거비 지원’(17.9%), ‘구직활동수당지원’(14.8%) 순으로 나타났다. 추진해야 할 청년 지원정책 중 ‘활동공간 조성·운영’이라고 응답한 군민은 12.2%로    2022년(8.9%) 대비 3.3%p 증가했다.
▶ 읍권, 북부권, 남부권은 ‘취업 상담·알선’이 각각 24.1%, 21.9%, 24.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동부권은 ‘주거비 지원’이 19.2%로 가장 높고 ‘구직활동수당지원’(19.1%), ‘활동 공간 조성·운영’(16.4%) 순으로 나타났다. 
▶ 영광군 외국인 노동자 증가에 대해 ‘긍정적 인식’을 갖고 있는 군민은 43.2%로 가장 높고 ‘보통이다’(39.9%), ‘부정적 인식’(16.9%) 순으로 나타났다. ‘긍정적 인식’과   ‘보통이다’를 가진 군민들이 응답한 외국인 노동자 지원정책에 대해 ‘한국어 교육’이 37.2%로 가장 높고 ‘문화 교류 및 적응 프로그램’(29.6%), ‘주거 지원’(15.8%)  순으로 나타났다. 
▶ 거주하는 집 주변에 ‘빈집이 있다’라고 응답한 군민은 54.9%이고 그중 ‘빈집이 많다’라고 응답한 군민은 9.1%, ‘빈집이 조금 있다’라고 응답한 군민은 45.8%로  나타났다. 
▶ 빈집 활용방안에 대하여 ‘빈집 새단장 후 공공임대사업 지원’은 32.2%로 가장 높고 ‘철거비 지원으로 자발적 철거 유도’(30.6%), ‘지역민 복지시설 지원’(22.5%) 순으로 나타났다. 1순위인 ‘빈집 새단장 후 공공임대사업 지원’은 2022년(35.5%) 대비 3.3%p 감소했다.
▶ 귀농어·귀촌 이유에 대하여 ‘은퇴 후 여가 및 휴양’이라고 응답한 군민은 35.6%로 2022년(26.1%) 대비 9.5%p 증가했다. 2순위인 ‘농어촌에서 새로운 경제활동’(21.4%)은 2022년(25.7%) 대비 4.3%p 감소했다.
▶ 영광군민들이 생각하는 귀농어·귀촌 지원정책은 ‘귀농어·귀촌에 대한 정착자금 융자 지원’이 36.7%로 가장 높고 ‘귀농어·귀촌 관심 분야 사전 체험프로그램 제공’(30.8%), ‘귀농어·귀촌에 관한 정보제공 기회마련’(22.2%) 순으로 나타났다.
▶ 쓰레기 처리 만족도에 대해 생활폐기물은 ‘만족’이 43.5%로 2022년(42.6%) 대비 0.9%p 증가했다. 음식물 쓰레기는 ‘만족’이 43.2%로 2022년(37.6%) 대비 5.6%p 증가했다. 재활용 쓰레기는 ‘만족’이 45.6%로 2022년(42.4%) 대비 3.2%p 증가했다.
▶ 연령별 ‘보육비 지원 확대’ 응답비율은 15~29세, 40~49세가 37.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 영광 군민의 선호하는 노후 생활형태는 ‘부부 둘이서’가 51.1%로 가장 높고 ‘혼자서’(18.6%), ‘자식 또는 자식의 배우자와 함께’(13.3%) 순으로 나타났다. 선호하는 노후 생활형태가 ‘부부 둘이서’인 경우 필요시 ‘자택’에서 요양서비스를 받고 싶다고 응답한 군민은 61.0%로 가장 높음. 선호하는 노후 생활형태가 ‘혼자서’인 경우 필요시 ‘자택’에서 요양서비스를 받고 싶다고 응답한 군민은 60.8%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 주말이나 휴일에 주로 하는 여가활동은 ‘TV 및 DVD 시청’이 30.8%로 가장 높고 2022년(38.5%) 대비 7.7%p 감소했다. 앞으로 하고 싶은 여가 활동은 ‘관광’이 23.4%로 가장 높고 2022년(21.2%) 대비 2.2%p 증가했다.
▶ 안전한 지역을 만들기 위한 방안에 대해 ‘방범용 CCTV 확충’이 42.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 15~29세는 ‘각종 재난을 대비한 훈련강화’가 13.4%로 타 연령대 대비 높게 나타났다.
▶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군민의 비율은 남부권이 64.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 자부심에 대해 ‘가지고 있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연령이 높아질수록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