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이 올해부터 국가건강검진에 56세 대상으로 C형간염 항체검사가 도입됨에 따라 항체 양성자를 대상으로 최초 1회에 한해 확진 검사비 본인부담금을 전액 지원한다. 대상은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검사 결과 양성판정을 받아 병·의원을 통해 C형간염 확진검사를 받은 군민으로 최초 1회에 한해 진찰료와 확진 검사비 전액을 지원한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