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영광군여성협의회(회장 조성녀) 회원 20여명이 지난 13일 영산원푸른동산(원장 박순이)에서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많은 눈이 내려 교통이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의 지극 정성과 희생 봉사 정신으로 원생 40여명이 먹을 수 있는 500여포기의 김장을 담갔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