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김정화)와 동신대학교 상담심리학과가 7일 청소년 상담과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동신대에서 체결했다. 협약식에서는 양 기관이 청소년 상담 및 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의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