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이 지난 4일 한국국토정보공사(LX) 광주전남지역본부 지적재조사추진단 및 영광지사와 함께 식목일을 기념해 군남면 동간·도장리 일원에서 식목행사를 열고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영광군과 책임수행기관인 지적재조사추진단이 지적재조사사업의 취지와 필요성을 알리고 사업지구 내 환경정화와 주민과의 신뢰 형성을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해송 50그루, 산딸나무 50그루를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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