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이 2025년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지난 9일 영광문화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실시했다.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을 주제로 전문강사를 초빙해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의 이해,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정부·기업·주민의 역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방법 등을 내용으로 교육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