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본부(본부장 김성면)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5일 영광읍 월현경로당에서 ‘옥당골 행복만들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옥당골 행복만들기 지원사업은 관내 경로당 100곳을 방문해 족욕, 마사지, 노래교실 등을 제공하는 한빛본부의 특색있는 지원사업이다. 한빛본부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해 사업비 총 1억5,000만원 상당을 지원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