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감성과 생태 감수성 함께 키워 영광도서관이 4월부터 진행한 영유아 어린이와 보호자들이 함께한 ‘영유아 책놀이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과 연계해 채소, 꽃, 나뭇잎 등 자연물과 일상용품을 활용한 감각적 독서체험을 통해 영유아 어린이들이 보호자와 함께 놀이하며 책과 친숙해지고 언어 및 표현 능력 발달에 도움을 주는 시간이 됐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