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마면(면장 전용운)이 2025년 지방세 체납액 징수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5월 지방세 체납액 징수 복명회를 5월28일 개최했다.
2020년 이후 이월 체납액의 지속적인 증가추세로 체납자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와 적극적인 체납액 징수가 필요함에 따라 4월부터 월 2회씩 지방세 체납액 징수 복명회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복명회에 대비해 각 담당마을 직원들이 이장 협조로 지속적인 납부 독려 전화 및 현지방문을 실시했다.
또 고액 상습체납자와 단순체납자를 구분하여 징수하는 맞춤형 징수활동을 실시하고 납부계획 파악 및 분할납부 유도 등 다양한 해결방안을 모색해 체납액 줄이기에 힘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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