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계속된 폭설로 특단의 대책이 시급한 가운데 정치권의 발걸음도 재난현장으로 향하고 있다. 성탄절인 25일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를 비롯한 의원 등 20여명의 한나라당 관계자들은 영광군을 방문, 재난상황을 청취하며 피해농가인 대마면을 둘러봤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