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원전 복음의집 방문 사랑 실천

전달 광경을 지켜본 어르신들은 크게 박수를 치며 즐거워했으며 어르신중 한분은 테너 음색으로 서양가곡 '오솔레미오'를 불러 감사의 마음을 전했를 하였다.
이날 오재식 본부장은 “복음의 집이 어르신들에게 행복한 터전이 될 수 있도록 깊은 관심을 가지고 도움이 될 수 있는 여러 방안들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복음의 집 서재섭 목사는“영광원자력 지역봉사대의 따뜻한 후원과 자원봉사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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