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면사무소에서 개최, 신임 노회선씨 취임 대마면 번영회장과 감사 이취임식이 오는 15일 오전 11시 면사무소 회의소에서 개최된다. 김 욱(62)현회장이 이임하고 새로 노회선(56)씨가 취임한다. 이날 행사에는 대마면 기관사회단체장과 이장, 회원 및 영광군의회 강필구 의장과 신춘하 군의원, 각 읍면 번영회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윤희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