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질쌀 생산유통 평가 전국 최우수군 수상 공로 인정

오왕희 주사보는 87년 신안군에서 공직을 시작해 영광읍, 불갑면을 거쳐 02년도 군청 농정과에 전입한 이래 투철한 사명감과 탁월한 업무추진 능력을 바탕으로 영광쌀 미질향상 및 명품화에 앞장서 왔다.
특히 영광농업의 활로모색을 위해 <친환경고품질 농산물 생산 5개년 계획>수립과 영광군이 8년 연속 고품질쌀 생산유통 우수군에 선정되는데 남다른 열과 성을 다하는 우수한 모범공무원으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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