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허윤석·문오목 / 오목순두부 대표

비록 이곳이 태어나고 자란 고향은 아니지만 고향보다 더 많은 노력과 정열을 쏟은 곳이다. 그래서 더 애착이 가고 더 잘해야겠다는 책임이 앞서고 있다. 지금의 발전을 이루기까지 애용해주신 모든 고객들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리며 더욱 성실한 자세로 여러분을 모실 것을 약속드린다.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고객가정 모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자연의 맛’‘고향의 맛’을 올해도 변함없이 지키며 고객이 언제 찾아와도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