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영전남고(푸른숲) 동문회(회장 김복수)가 지난 8일 54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성약국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김복수 회장은 이날 현판식에서 "재영전남고 동문회가 활성화 되고 지역발전에 역량이 되는 회원들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