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원전, 홍농 법성 백수 등 42개소에 정 나눠

영광원전은 해마다 설날과 추석을 맞아 홍농 무의탁 노인이 거주하는 ‘사랑의 집’, 지체장애인이 거주하는 ‘해뜨는 집’, 소년소녀가장이 거주하는 법성 ‘새생명마을’ 등 사회복지시설을 잊지 않고 방문해 난방용 유류 등 상품을 전달하고 지역주민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다.
또 영광지역의 홀로 사는 노인 80여명 및 56개 마을과 결연을 맺고 평생 봉사활동을 펼쳐나가는 등 지역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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