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하루앞둔 섣달 그믐날인 1월28일 법성포 해안에서는 법성포청년특우회(회장 배정백) 주관으로 제1회 법성포 설날맞이 액막음 불꽃놀이 행사가 4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소원처럼 모든 액을 가고 복과 건강, 평화가 가득한 지역사회를 꿈꿔 본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