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 아동보호시설 위문
경찰서 아동보호시설 위문
  • 영광21
  • 승인 2006.0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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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경찰서(서장 김재병)가 지난달 26일 설 명절을 앞두고 작은 사랑을 실천했다.
영광서는 설을 앞두고 경기침체로 사회복시설마저 온정의 손길이 예년같지 않다는 판단에 따라 법성 새생명마을을 방문해 이곳에 거주하고 있는 6살부터 21살까지의 소년소년가장과 결손가정의 원생들을 위로한 후 사랑의 마음을 담은 위로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