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 지방선거 열기 후끈
군수 도의원 군의원후보 주민 60% 당원 40% 여론조사로 공천민주당이 영광군 상무위원회를 지난 11일 열고 '공직후보자추천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정법묵)'를 구성했다.
'공직후보자추천선관위'는 15일 회의를 개최, 민주당내 군수 도의원 군의원후보를 당초 예상했던 50% : 50%의 구상보다 주민 참여를 더 확대한다는 차원에서 주민 60%, 당원 40%가 참여하는 복수의 여론조사 결과로 후보자를 공천하기로 결정했다.
이로 인해 민주당내 입지를 신청한 후보자들의 발걸음이 더 분주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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