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정기총회 개최 "의식개혁운동 앞장"
염산면바르게살기위원회가 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지난달 15일 개최하고 신임회장으로 채 혁씨를 선출했다. 이번에 선출된 채 혁 회장은 “새롭게 회장을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지만 앞으로 바르게살기운동에 앞장서며 회원이 화합된 모습과 희생 봉사정신으로 의식개혁운동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앞으로 3년간 임기를 수행하게 될 채 혁 회장은 현재 염산공용터미널을 운영하고 영광군을유회 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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