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석/ 기초의회 '나'지구 후보

사회복지법인 난원 이사, 영광기독병원과 영광신하병원에 상임이사로 재직, 제2대 제4대 군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해오는 동안
단 한번도 이권에 개입해 본 사실이 없기에 지역민들로부터 돈독한 신뢰를 얻을 수 있었으며 단 한건이라도 이권에 개입한 사실이 드러난다면 당장 사퇴할 용의가 있음을 밝힙니다.
지난 보궐선거 때만 해도 항상 후보가 난립돼 분열현상이 드러났으나 이번에는 읍민화합과 발전을 위해 민주당 공천 경선후보를 사퇴하는 어려운 결단을 내린 정용수 후보와
1년8개월전 보궐선거에서 경합했던 홍농읍번영회 하기억 부회장 또한 지역 대통합을 위해 이번에 본인을 돕겠다는 뜻을 밝혀 옴으로써 천군만마를 얻은듯 기쁘면서도 한편으로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한번 더 기회가 주어진다면 어려운 용단을 내려준 두 후배분의 고귀한 뜻을 받들고 지역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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