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우리고장 영광만은 변화보다는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영광의 변화를 지켜보던 저 전태갑은 분연히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지금 당장 바뀌지 않으면 타 지역에 비하여 영영 낙후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 당장 지도자가 바뀌어야 하며 의식과 산업, 그리고 삶의 질이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영광의 발전방안은 1) 인재개발 2) 문화개발 3) 산업개발 4) 관광개발 5) 농촌 노령인구 사업개발 6) 원자력발전소와의 협조체계 구축 등입니다.
영광은 타 지역에 비해 발전가능성과 인적 물적 자원이 많이 있습니다. 이를 적극 개발해야 합니다.
저 전태갑은 농촌 농업 농민문제를 30여년간 연구하고 전문학자 집단인 한국농업정책학회장과 한국식품유통학회장, 도서학회장 등을 지냈습니다.
더불어 지금은 건설교통부의 국토정책위원과 행정자치부의 정책자문위원을 겸직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지역개발과 지역발전전략연구에 선두주자가 되어있는 셈이지요.
미국, 일본, 유럽, 동남아 등 세계제국의 선진농촌과 경제체제를 연구하고 근래에는 우리나라의 환경농업 및 농어촌관광에 관해 연구하고 책자도 내었습니다.
영광을 세계적인 지역개발모델을 참고로 우리나라, 더 나아가 세계의 선진개발지역으로 만들겠습니다.
우리 같이 선진영광 부유한 영광 만드는데 동참합시다. 군민 여러분께서 도와주시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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