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균 / 도의원1지구 후보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논밭의 새싹들이 어김없이 새봄을 반기듯 영광은 변화와 발전을 염원하는 목소리가 드높습니다. 이제는 당과 군민 모두가 합심해 새롭게 희망을 싹틔워야 합니다. 저는 영광읍버스터미널에서 '용진상회'를 운영하며 항상 예의바른 행동으로 근면하고 성실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전라남도 청년회의소 지구회장을 역임하면서 전남 22개 시·군의 현안문제를 바로 알게 되었고, 다양한 교류를 통해 현실정치를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동참하였습니다. 이것은 저의 소중한 준비된 경험이었습니다.
저는 참신하고 양심적이고 능력있고 또한 영광의 희망과 지지를 몰아갈 수 있는 후보자가 반드시 영광의 얼굴이 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더불어 이제는 군민과 당원 모두가 하나로 손을 잡고 힘찬 희망으로 새롭게 인재를 키워내야 합니다.
각계각층에서 이 지역을 위해 일할 수 있는 많은 영광출신자를 제도권 인물로 탄생시켜 3조8천억이라는 전남예산과 1조8천억이라는 도 교육예산에서 이곳 영광에 얼마나 많이 끌어올 수 있는지도 보여줘야 합니다.
열정과 패기의 저 김남균이가 할 수 있는 역할은 크다고 봅니다.
긍정적으로 행동하고 준비된 경험으로 대안을 찾으며 충직하고 한결같은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선배 어르신들의 고견도 귀담아 듣겠습니다. 저 김남균은 군민 앞에 반드시 신의를 지킬 것입니다. 저의 간곡한 의지에 군민과 당원 여러분의 힘을 실어 주십시오. 다같이 힘을 모아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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