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배 / 기초의원 '가'지구 후보
어느 지역이나 그 지역에 미래를 알려면, 그 지역의 청년을 보라 했습니다. 부족한 제가 지역청년들에 지지를 받는 것은 청년들의 꿈과 희망이 되어서 영광지역발전에 초석이 되라는 것으로 생각해 봅니다.저는 영광중앙초등학교와 영광중, 영광고, 호남대학교를 졸업하고, 1998년 영광청년회의소 회장으로 재직하면서 7개 읍면청년회와 함께 영광군청년단체협의회를 구성했고, 초대회장으로 청년운동에 선도적 역할을 다해왔습니다.
2000년 군정평가위원, 군인재육성추진위원, 군청소년선도위원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을 해 왔으며, 2002년 6·13선거에 출마해 부족한 제가 지역민들의 지지를 한없이 받았습니다.
존경하는 군민과 당원 여러분!
저 박영배를 지역에 일꾼으로 써보시고 평가해 주십시오. 써보고 못쓰게 생겼으면 버리셔도 좋습니다. 건전한 생각을 가진 새 희망을 키워보십시오.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저는 항상 처음과 끝이 똑같은 사람이 되겠으며, 항상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지역민의 고충을 찾아다니는 발로 뛰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젊은 일꾼, 참신한 일꾼, 담백한 민주당 군의원 후보로 박영배를 지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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