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 고광진 신임회장

그는 13년간 법성포청년회원으로 활동하며 내실을 다져왔으며 현재 광진굴비를 운영하고 있는 사업가다.
고 회장은 “21세기는 우리에게 새로운 패러다임과 혁신적인 사고를 요구하고 있으며 이러한 시대 환경속에서 천년개항을 자랑하는 법성포의 중흥과 새 역사 창조를 위해서는 여러분의 단합된 힘과 성원이 더욱 절실하다”며
“영광의 대표적인 축제상품인 법성포 단오제의 관리에 더욱 주력하며 ‘하면된다’는 정신으로 ‘지역화합과 발전하는 청년회’로 만들 것을 약속드린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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