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불갑산 인근서 실시 (사)대한민국 고엽제후유의증 전남지사 영광지회(지회장 표희철)는 지난 15일 불갑사 인근에서 80여명의 회원들이 모여 자연보호캠페인을 펼쳤다. 표희철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길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등 자연보호에 대한 조언도 주고받으면서 두터운 전우애를 다졌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