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도민체적 막 내려 제45회 전라남도민체육대회에서 영광군선수단이 지난해 14위에서 당당 9위의 성적을 거두었다. 임원 85명 선수 185명 등 선수단 270명과 각급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한 이번 도민체전에서 영광군선수단은 지난해의 부진을 털며 고장의 영예를 드높였다. 저작권자 © 영광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21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