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규 불갑사상우회장

그리고 대부분 상가 대표들이 불갑출신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더욱 애착을 갖고 장사에 임하고 있으며 지역 관광지의 이미지를 지킨다는 강한 책임감으로 모두가 솔선수범하고 있다.
이번 석가탄신일을 맞아 많은 관광객들의 편안히 다녀가시길 바라며 저희 상우회원들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최선을 다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드린다.
앞으로도 주민을 비롯한 많은 관광객들의 꾸준한 방문을 부탁드리며 영광 최고의 관광지를 지킨다는 자부심으로 힘을 모아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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