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민주의식 함양위해…청소년 국회방문 계획도

회의진행교실 비디오테잎 시청과 강의로 치러진 이날 행사는 박영배 역대회장이 강사로 나와 강의를 했다.
영광청년회의소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이 행사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민주의식을 길러주고 올바른 회의진행법을 보급시키기 위해 지난 2001년부터 매년 1회 실시해오고 있다.
한편 영광청년회의소는 이번 회의진행교실 참가학생들과 4~5월경 청와대 및 국회의사당을 방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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