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상윤 터미널농약사 대표

이러한 어려운 현실속에서도 신의를 저버리지 않고 꾸준히 방문해주는 고객들이 있어 사업을 이을 수 있다는 것에 머리숙여 감사를 드린다.
이런 고객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잊지 않을 것이며 농촌과 농민을 위한 농약사로써 최선을 다해 고객을 모시겠다.
농사짓는 사람이 가장 대우받는 세상이 되길 희망하며 현란한 영업보다는 지역과 주민들에게 신뢰를 얻으며
새로운 정보를 보다 빠르게 농민들에게 제공하고 건강한 인간을 위한 농산물 생산을 지원하는 농약사로써 자리를 변함없이 지켜갈 것을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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