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무안컨츄리클럽 2004년 이후 세 번째 영예

지난 2004년 골프협회장배에서의 우승과 2005년 도교육감배 우승에 이어 이번이 3번째 우승을 안은 김이나 학생은
아버지의 적극적인 후원과 본인의 꾸준한 노력과 성실한 연습으로 날로 실력이 향상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세계골프무대에서 한국의 여성군단이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김이나 학생도 선전은 영광의 기대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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