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파악으로 어우러지는 지혜 찾자"
"성격파악으로 어우러지는 지혜 찾자"
  • 김광훈
  • 승인 2003.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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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여성의전화 회원교육 영광우체국에서 실시
자신의 성격을 파악하고 상대방과 어우러질 수 있는 방법들을 진지하게 모색해보는 시간이 25일 있었다.

영광여성의전화(공동대표 최문순)는 지난 25일 오후 6시30분부터 2시간동안 우체국 3층 회의 실에서 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내안의 나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2003년 제1차 회원교 육을 실시했다.

영산원불교대학 이경렬 교수가 지도한 이날 교육은 한국심리검사연구소에서 연구개발한 성격유형 분석자료를 토대로 회원들의 성격파악과 이를 토대로 한 성격유형별 상호작용방법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이경렬 교수는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 서로 부딪치고 똑같은 현상을 서로 다르게 받아들 이는 것은 성격의 유형차이 때문"이라며 "이를 이해하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말과 마음을 전 할 때 더욱 유익하고 친밀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회원은 "가정에서 또는 주변에서 마찰이 생길 때 이해하지 못하고 자기 중심으로 생각하는 경향들이 있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이를 극복해 가는 지혜를 배웠고 일상생활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 소감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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